미국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피격 후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그가 피격 당시 머물렀던 베드민스터에서 밀워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는 피격 당시 자신이 화면을 보느라 몸을 돌린 덕분에 살아남았다고 말하며 "매우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의사들이 그의 생존을 기적으로 극찬했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피격 사건을 계기로 전당대회에서 한 연설문을 다시 썼고, 통합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와의 연락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가 친절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멜라니아 여사 역시 피격 사건 이후 자신의 성명을 내고 남편을 지켜 주기 위해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는 "나라와 세계 전체가 함께 뭉칠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피격 후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나누고, 피격 당시 생존을 확인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당대회를 위해 다시 쓴 연설문은 통합을 강조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트럼프의 피격 후 첫 인터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이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라와 세계가 하나로 뭉칠 기회를 엿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결의와 희망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