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김수지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8월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우승한 김수지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2021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해당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 2억 7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에서 황유민 선수가 합계 이븐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수지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KLPGA 투어에서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가을여왕'으로 불리는 김수지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6번째 승리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 프로로 전향한 뒤, 2017년부터 1부 투어에서 활약한 김수지는 2021년에 혜성같이 등장하며 2승을 거두었습니다.
같은 해에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연달아 우승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이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김수지 선수는 나홀로 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을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김수지는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뤘습니다. 6일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김수지 선수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가을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수지 선수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번째 메이저 대회를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김수지 선수는 투어에서 통산 6번째 승리를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활약을 통해 여자프로골프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수지 선수의 향후 활약에도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