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국가철도공단이 '신분당선 구운역'을 신설하기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 역사 설계가 착수되며, 2029년까지 완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구운역의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고, 수원시는 건설비와 인허가를 맡게 됩니다.협약에 따르면 수원시는 구운역 건설비를 전액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은 공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구운역은 화서역과 호매실역 사이에 위치하게 되며,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구운역 신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협약에 따라 역사 설계 및 시공은 국가철도공단이 담당하고, 사업비와 인허가는 수원시가 맡게 됩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의 10년 넘는 숙원사업인 '구운역 신설'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뒤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운역 신설은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수원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협약을 통해 구운역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