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2010년 1월부터 1년여 간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공모하여 본인 계좌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할 목적으로 계좌를 위탁하거나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김 여사의 범행을 입증하기 어려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검찰은 김 여사와 추가 서면조사 및 대면조사를 진행했지만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의 고발로 시작된 조사가 4년 6개월 후에 종결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거나 예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로써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은 무혐의 처리되었으며, 검찰은 김 여사의 불기소 처리 결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