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군인에게 군복과 군화 등 보급품을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글 설문지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을 통해 한글 설문지를 입수했다고 하는데, 설문지에는 군복과 군화의 사이즈를 적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 군인들이 보급을 받을 때 필요한 제품들을 정확히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미국 등 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러시아를 대신해 싸우는 북한 군인들이 파병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제사회는 이에 대한 비상을 감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함께 파병된 북한군의 활동과 상황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