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지난 17일 교보문고가 한강의 소설을 지역 서점에 공급하지 않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한 교보문고의 답변으로 한강 작가의 책을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한다는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교보문고는 이 결정을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한 조치로 취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교보문고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해당 책이 지역 서점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라 31일까지 일시적인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주문 및 순차 배송은 계속해서 이루어지며, 교보문고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한강 작가의 서적을 다시 지역 서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서점조합의 비판을 수용한 교보문고는 15일부터 한강 작가의 책을 소량 공급하고, 추가적인 물량도 조정해 공급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후 11월부터는 한강 작가의 책을 재개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주간조선의 취재에 의하면 교보문고는 한강 작가의 책을 1일 2000부만 한정해 광화문점 등 8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물량은 모두 지역 서점으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입니다.이렇게 교보문고가 한강 작가의 책을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11월부터 다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취한 것으로, 독자들은 이 점을 유의하여 동네 서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서적을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보문고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