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팬 폭행 사건을 방관했다는 논란에 대한 비판으로 2차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팬 폭행 사건에 대한 방관 혐의로 경찰 신고를 한 A씨는 가해자 B씨를 비롯해 제시 등 4명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제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책임이며 수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였습니다"라고 쓴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때 사진을 찍었더라면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라며 잘못한 것이 피해자에게 영향을 끼친 것을 회고했습니다.

한편, 제시는 현장에서 폭행을 말렸으나 이후 현장을 떠나고, 경찰 조사 때 제시는 폭행 가해자의 행적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시는 "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며 그 자리에서 경찰서로 바로 이동했어야 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제시는 모든 일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인정하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죄와 반성의 말을 건넸습니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봤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 당국은 제시가 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의 신분과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서 이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을 촉발했습니다.

제시가 방관했던 팬 폭행 사건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제시는 반복적으로 사과와 후회의 마음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저의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강조하는 제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