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올 시즌 일정을 마친 후 선수단 정리 작업을 시작하며 베테랑 포수 허도환(40)과 투수 윤호솔(30)을 방출했습니다. LG는 24일 "허도환과 윤호솔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허도환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여러 팀에서 활약한 백업 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허도환은 6번째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윤호솔 역시 LG에서의 계약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LG는 허도환과 윤호솔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 결정을 하면서, 허도환은 KBO리그의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2007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한 허도환은 그 후 넥센히어로즈, 한화이글스, SK와이번스, KT위즈를 거쳐 오랜 경력을 쌓았습니다.
윤호솔은 에이스 전담 포수와 백업 포수로서 팀에 기여하고 있었으나 이번 제외 결정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LG 트윈스는 포수 허도환과 투수 윤호솔의 방출을 통해 선수단 구성을 변경하고 향후 시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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