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푸른피 레전드'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 손자들이 KS 3차전 라팍에서 뜬다. 1985년 삼성의 통합 우승을 이룬 귀향 용사들로서, 김시진 감독, 이만수 이사장, 장효조는 그해 삼성의 엄청난 업적을 함께 이뤘습니다. 이번 KS 3차전에서는 김시진이 시구, 이만수가 시포를 맡아 발탁되었고, 장효조의 손자인 장온유도 시타를 맡게 되었습니다.

김시진은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100승 투수로서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이만수는 삼성 구단의 최초 영구결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며, 장효조의 손자 장온유는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신예입니다.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이만수의 투구로 시가 진행될 것이며, 장효조의 손자 장온유가 시타를 맡아 경기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 손자들이 모여 라팍에서 팬들을 찾아 만날 시간이 곧 다가옵니다.

매 순간이 감동과 재미로 가득할 KS 3차전에서 '푸른피 레전드'의 현역과 예전 선수들이 만날 때, 팬들은 분명히 큰 환호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 손자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