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주력 선수 중 하나인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 수상을 놓쳤다는 소식이 입수되었습니다. RMC 라디오를 비롯한 유럽 여러 매체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수상 불발이 확실시되자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행 여정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구단 측은 AFP 통신을 통해 "기준에 따라 비니시우스가 수상자가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습니다.이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비니시우스는 불참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필요하다면 10배 더 뛰겠다.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발롱도르 수상자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가 트로피를 들어줄 때 현장이 아닌 스페인에 있다고 합니다.

로드리는 2위로 거론된 비니시우스의 수상 불발이 유력해지자 "우리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레알 마드리드의 주포인트인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를 놓치고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수상하는 이번 결과에는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보도했습니다. 바로 이전 게시한 글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비니시우스의 측근은 비니시우스가 인종차별에 반대하면서 시상식에 불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발롱도르의 불공정성에 크게 분노했다는데, "발롱도르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내용을 한번 더 상기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