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용인시에 건립 중인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외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병원은 비영리재단 승일희망재단이 건설 중이며, 완공은 오는 12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션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승일아 하늘에서 보고 있니? 우리의 꿈이었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제 외관은 완성이 되었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온 메시지였습니다.션은 박승일 전 농구 코치를 만나고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총 239억 원의 예산으로 건설이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루게릭 환우와 가족들에게 휴식과 지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션은 공개한 사진을 통해 "두 달 후인 12월에는 완공될 것"이라며 "승일아, 편한 곳에서 계속 기도해 줘.
너의 꿈이었던 루게릭요양병원이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장이 되길 바라며" 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가수 션이 이룬 꿈인 루게릭요양병원이 완공되어 환우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뉴스가 소식마당 등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션의 루게릭요양병원 외관 공개와 함께 박승일 공동대표를 추억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져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루게릭요양병원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착공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션이 박승일 전 대표를 기리는 마음으로 자선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