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사무 검사 및 보조사업 수행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는 협회장인 김택규씨에 대한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동시에 김씨의 해임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김택규씨가 지난해 정부 지원 사업으로 셔틀콕 등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구두 계약을 통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이번 발표는 국가대표팀 운영과 지원, 협회 행정, 보조금 집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진 후속 조치들과 함께 이루어진 것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뇌물 제공 및 부정 행위 등의 혐의를 확보하여 김택규씨의 행위를 엄중히 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편, 협회는 국회 현안 질의와 국정 감사 등에서 논란이 되었던 셔틀콕 등의 관련 문제를 진행 중에 있었으며, 이에 따라 문체부의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문체부는 김택규씨의 행위가 보조금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협회 공정위원회에 김씨의 해임을 요구하였습니다.앞서 김택규씨는 안세영 선수의 공개 비판을 계기로 조사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협회와 대표팀 운영에 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8월부터 조사를 시작하여 협회의 다양한 활동들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로써 김택규씨의 행위에 대한 해임 요구와 경찰에 대한 수사 의뢰가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문체부는 김택규씨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고 해임을 요구하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같이 발표하였습니다. 한국 배드민턴협회의 투명하고 합법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