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집중호우로 인해 통제되었던 상황에서 중랑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의 전 구간 통제를 해제했지만, 증산교, 사천교, 가람길 등 3곳은 아직 통제 중입니다.

17일 오전 9시 7분부터 동부간선도로의 전구간이 통제되었다가 오후 1시에 해제되었습니다. 4시간 동안 이어진 통제 사태는 중랑천 수위가 하락함에 따라 속속 해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확인해 안전운전에 유의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돌아본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이번 사건은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었다가 중랑천 수위 하락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현재는 전체적으로 통행이 재개되었지만 아직 몇 곳에서는 통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도로 상황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