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인 이상민은 17일, 경찰청장 후보자로 현 서울경찰청장인 조지호 치안정감을 제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호 서울청장은 경찰청장 후보자로 내정되었으며, 국가경찰위원회는 임명 제청 동의안을 심의한 후 곧바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후 강원 속초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공공안녕정보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지호 서울청장의 뛰어난 기획 능력과 업무추진력을 인정하고 경찰청장 후보자로 제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광호 전 서울청장이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조지호 서울청장이 후임으로 올해 1월 서울청장에 임명된 것을 상기해 보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현재 서울에서 치안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엄중한 시기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에 이어 차기 경찰 조직 수장으로 내정된 조지호 서울청장은 이를 큰 영광으로 받아 들였습니다.이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조지호 서울청장을 경찰청장 후보자로 신임하며, 조지호 서울청장은 경찰청장 임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곧바로 업무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이 같은 인사 내정은 경찰 역량 강화와 치안 유지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서울청장으로 임명된 후, 조지호 서울청장은 현장 경찰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상민 장관의 제청과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지호 서울청장이 경찰청장으로 임명될 경우 국민들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같은 인사 결정이 서울 및 전국의 안전과 치안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