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이 소노를 꺾고 개막 6연패 후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서울 삼성은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고양 소노를 78-76으로 이기며 패배 행렬을 끝내고 승리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로써 1승 6패의 기록을 거두었던 삼성은 기세를 전환하며 생명을 찾았습니다.전반전에는 삼성과 소노가 접전을 펼치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최성모와 코번이 각자 23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경기 막판에는 최승욱이 결승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안겼습니다. 소노는 경기 종료 직전에 김민욱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승욱의 활약으로 패배를 맛봤습니다.

삼성은 6연패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만끽했지만, 동시에 남은 시즌에 대한 책임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김효범 감독은 소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팀의 개선 사항이 많이 남아있다고 언급하며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최성모, 코번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뤄진 이번 승리는 삼성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이번 경기를 통해 삼성은 개막 6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남은 시즌에서 이번 승리를 토대로 조금씩 팀의 모습을 개선해 가며 더 나은 성적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현재까지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통해 삼성이 더 많은 승리를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