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 병사들에게 다양한 무기를 제공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들에게는 60mm 박격포, AK-12 소총, RPK/PKM 기관총, SVD/SVF 저격총, 피닉스 ATGM, 휴대용 대전차 유탄발사기(RPG-7)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IU는 또한 러시아가 북한군 7000명을 우크라이나 인근 지역으로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배치는 최소 28대의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 군용 수송기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북한군 병사들이 60mm 박격포, 대전차 미사일, 야간투시경 등과 같이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의 이러한 행동을 주시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긴장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양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더 이상 돕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까지 구경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북한군의 우크라 국경 인근에 대규모 배치된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요약하자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 병사들에게 다양한 무기를 제공하고, 북한군 7000명을 우크라이나 인근에 배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의 무기로무장 및 배치상황을 주시하고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