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가 최근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입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어깨 수술 후 보호대를 착용하며 무대에 오른 추신수는 자신이 미국에서 뛸 때 새벽부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선수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20년 텍사스 시절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후보로 선정된 것과 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를 꼽았습니다.추신수는 은퇴한 후에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자 합니다.
"야구에 목숨을 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야구 인생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눈을 감고 되짚어보면 잘 산 것 같다"고 감회를 전했습니다.
2024년은 추신수가 선수로 보낸 마지막 시즌으로, 지난해 '예고 은퇴' 선언 이후 그라운드를 작별했습니다. 어깨 수술 후 보조기를 착용한 채 은퇴 기자회견에 나선 추신수는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 메이저리그 최장 52경기 연속 출루 등의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지난 시즌 우승을 달성한 SSG에서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추신수 선수는 이번 은퇴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야구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의 선수 생활은 수많은 기록과 업적으로 가득차 있으며, 그가 오랜 선수 생활을 마친 이후에도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신수 선수의 은퇴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었지만, 그의 미래에는 빛나는 새로운 도전과 성공이 기대됩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