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선원 1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진행됐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 야간 수색에는 함정과 어선이 참여했으나 불효율적인 수색으로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해경은 날이 밝으면서 해상 수색 구역을 확대했고, 실종자가 해안으로 떠밀려왔을 가능성도 고려해 해안가를 중심으로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산 선적인 129톤급 금성호는 어제 새벽 4시 반쯤 제주시 앞바다에서 침몰한 후 실종자 12명이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밤새 해상에 조명탄 177발을 투하하며 실종자들을 찾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바다로 흩어져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 수색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해양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의 가족들은 절실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관계 당국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실종자들의 빠른 발견을 희망합니다.금성호 실종자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힘을 합쳐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