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 선적 135금성호 사고와 관련하여 실종자 중 한 명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은 한국인 선원인 이모(64)씨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침몰한 금성호 사고로 인해 사망자는 3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11명으로 줄었습니다. 침몰 이후 40여 시간이 지나 발견된 이번 사고로 인한 신원 확인은 경찰 및 구조대의 노력으로 이뤄졌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시신을 제주항으로 옮긴 후 감식팀이 확인한 결과 해당 시신이 60대 한국인 선원인 A씨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고 현장에서의 작업과 수색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전히 실종된 11명의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로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조명탄을 사용하며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침몰한 금성호 사고로 인해 한 명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그 신원이 60대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경은 아직까지 실종된 선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고에 대한 조사와 수색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