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하던 중 이주형의 타구로 대표팀이 이용하는 버스 유리창이 손상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지만, 이주형의 홈런 타구가 외야를 넘어가 주차돼 있던 대표팀 버스 중 한 대의 뒷 유리창을 직격했습니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이주형은 타격 훈련 중 친 타구가 우측 외야를 넘어 장외홈런이 되었는데, 불운하게도 이 타구가 선수단 버스의 유리창을 깨뜨렸습니다. 이에 대표팀 선수들은 구장을 떠나지 못하고 약 30분 정도 대체 버스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주형은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며 유리를 깬 것을 탓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주형은 "다른 선수들은 다 넘겼는데, 저만 못 넘겨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유리창을 깨뜨린 게 제가 한 것 아닌 것 같다"고도 밝혔습니다.훈련 후 호텔로 돌아가 푹 쉴 생각이었던 대표팀 선수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바로 구장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대표팀 야수조에 주차돼 있는 선수단 버스 한 대의 뒷유리가 파손되어 대체 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것입니다.이주형은 하루 전의 훈련에서 경기장 밖으로 큼지막한 장외 홈런을 쏘아올려 대표팀 버스 중 한 대의 유리창을 깨뜨린 사건으로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대표팀이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하며 벌인 일로, 경기 준비 과정에서의 일탈이었습니다.이주형은 이 사건에 대해 "내가 깬 거 아닌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졌습니다.이로써 이주형의 장외 홈런으로 인해 대표팀 선수단 버스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대체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이주형은 자신이 유리창을 깨뜨린 것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과정에서 발생한 뜻밖의 사태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