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법인택시가 500대의 택시를 운행하여 수능일 수험생들을 무료로 수송하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이번 봄학기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을 치르는 1만2천120명의 수험생을 위해 시는 26곳에 위치한 시험장(456개 교실)에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광역, 시내, 마을버스 108개 노선을 집중적으로 배차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용이하게 한다고 합니다.
성남시는 또한 카카오 택시 앱을 통해 수험생 및 감독관 30명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교통편의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특히, 수능을 두 날 앞둔 상황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힘찬 미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미래를 밝게 보는 응원을 전달했습니다. 수능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르바이트를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꼽았다는 조사 결과도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레고랜드에서는 수험생들에게 특별 혜택을 주고 있으며, 대전의 도시철도는 수능일에 수험생들에게 무료승차권을 제공하여 격려하고 있습니다.교육부는 수능 시험이 당일인 14일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며, 은행은 수능일인 14일에는 영업시간을 10시부터 17시까지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올해 수능부터는 수험생이 아닌 교사들의 경우 반강제적으로 감독관으로 차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고, 이후에는 원하는 대로 휴식을 즐기고 아르바이트나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