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남부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국제에어쇼가 끝나는 시간, 고의성 차량 돌진 사건이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주하이시 공안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오후 7시 48분에 소형 자동차 한 대가 주하이시 스포츠센터 부근에서 의심스러운 차량 돌진으로 인한 참사를 일으킨 후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량 돌진 사고로 인해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중국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관련한 자료들이나 SNS에 올라온 사진·영상도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주하이시는 중국 최대 에어쇼인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런 비극이 발생한 것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한편, 이에 대해 중국의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고의로 의심되는 차량 돌진 사고로 1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해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에어쇼가 진행 중이던 중요한 장소로, 이런 비극적인 사고로 충격을 받은 이들의 마음은 더욱 아픈 상황입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한 기관이 사천비행장 행사장에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에어쇼 이외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승강기 안전체험은 동영상 시청,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안전교육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교육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모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에어쇼와 같은 대형 행사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관련 기관과 참가자들이 함께 노력하여 이런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