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감독 홍명보와 황인범이 13일 쿠웨이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쿠웨이트와의 경기에 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11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이기에 홍 감독은 선수들에게 체력 안배와 전술적 유연성을 강조하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또한 홍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손흥민은 부상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손흥민이 다른 선수들보다 하루 늦게 합류해 회복에 집중했다고 설명했고, 경기에 출전 여부는 훈련을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손흥민과의 대화를 통해 활용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력을 이끌어낼 중장원으로는 황인범과 이재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활약을 예고하며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홍 감독은 선수단의 팀워크와 공격 포인트를 확보할 것을 다짐했습니다.이와 같이 홍명보 감독과 황인범은 13일 쿠웨이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에 대한 준비를 공개하고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