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된 27세의 캐롤라인 레빗이 역대 최연소 대변인으로 역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백악관 대변인 중 최연소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 재임 시절 론 지글러로, 29세 때 대변인으로 임명된 적이 있었습니다.
레빗은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활약한 후 백악관 공보팀 일원으로 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실패 이후 백악관을 떠나 트럼프 측근 의원으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유엔 대사로 지명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레빗에 대해 "캠페인에서의 뛰어난 성과가 언론 대변인으로서 그녀를 백악관 언론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데에 만족스럽다"라고 밝혔습니다.2020년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측근으로 활동해온 레빗은 트럼프의 입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레빗에 대해 "레빗은 똑똑하고 강인하며 매우 효과적인 소통가임이 입증됐다"고 칭찬했습니다.앞으로 캐롤라인 레빗은 백악관에서 소통의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입을 대변하면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녀의 발탁은 역대 최연소 대변인임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