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이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페루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과 페루 정상이 이룬 정상회담에서는 국방·방산 협력을 확대하고 북한의 도발을 공동으로 규탄하는 등의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해군 함정 공동개발과 같은 3건의 방산 분야 MOU와 협약서를 체결하며 한-페루 방산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의 역사를 바탕으로 양국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방과 방산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페루는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인프라와 공급망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내 기업이 진행 중인 신공항 건설 사업과 같은 현지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한-페루 방산 협력의 확대와 함께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일 정상이 의견을 교환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협력의 강화와 안보 상황의 변화에 대비하여 더욱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