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 중인 브라질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저녁 8시쯤에 공군 1호기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튿날, 남미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며, 대통령실은 "의장국 브라질의 초청으로 많은 중동, 아프리카, 남미의 신흥 경제국과 개발도상국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브라질 측에서는 리우 지역대사와 공군기지 단장이 윤 대통령을 맞았으며, 윤 대통령은 18일에는 '글로벌 기아 빈곤퇴치 연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글로벌 기아와 빈곤 문제에 대해 강조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중요한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글로벌 기아와 빈곤 퇴치에 대한 기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 정상회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등 다양한 국제 협력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윤 대통령은 브라질에서의 G20 정상회의를 통해 기아와 빈곤 퇴치,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탄소중립,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며, 글로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윤 대통령이 브라질에 도착하여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