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며, '빈곤과 기아 퇴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며 아프리카에 1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지속 가능한 발전, 국제 평화 및 안보, 글로벌 거버넌스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발언하여 북러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지각하여 G20 단체사진에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다른 정상들과 함께 웃음 지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며, 글로벌 기아와 빈곤 퇴치 연합(GAAHP)을 통해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기여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또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윤 대통령을 만나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고, 유엔 결의를 지지해야 한다는 믹타 정상들의 공동 언론 발표문도 채택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를 통해 빈곤 퇴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퇴임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마지막 국제 다자회의로써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국가 정상들과의 별도 회담을 추진할 예정이며, G20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연합(AU) 등 여러 국제 기구의 회원국들과도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같이 윤석열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참석은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을 통해 빈곤과 기아를 퇴치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