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박 후보자의 KBS 사장 인사청문회를 하루 연장하여 총 3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18일 시작된 인사청문회가 당초 이날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박 후보자가 제출해야 할 자료를 제때 제출하지 않아 연장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야당이 주도하여 하루 더 연장되었으며, 이에 따라 원래는 20일에 종료되어야 했던 청문회는 내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사흘간의 긴 기간 동안 이뤄지는 것이 되었습니다.
과방위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이틀로 예정했던 것이 최초로 사흘로 연장된 경우로, 최장 기간으로 경신되었습니다. 특히 이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는 이례적인 사태입니다.
정례적인 청문회가 아닌 것으로 여겨졌던 이 사안은 야당의 주도로 인하여 이러한 결정이 이뤄졌습니다.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방위 위원들은 이 결정에 대해 반발하며, "인공지능(AI) 기본법, 이공계 지원특별법과 같은 시급한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왜냐면 이것이 방송을 영구적으로 장악하는데만 골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까지 계속되며, 이로써 이번 인사청문회는 전례 없이 3일간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청문회를 통해 어떠한 결과와 이 이끌려 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