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급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이는 이전에 바이든 정부가 한반도 이외에서의 대인지뢰 사용을 금지한 정책을 뒤집는 결정으로, 관련된 두 명의 미국 관리가 이를 확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결정이 러시아의 동부 우크라이나 진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전선 방어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인지뢰 공급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전에는 한반도 이외의 지역에서 대인용 지뢰 사용을 금지했던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갑자기 뒤바뀌어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급을 승인한 것은 민간인의 피해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이번 결정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막바지에 이루어진 것으로, 기존 정책을 갑자기 뒤집는 것으로 인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급을 승인한 것은 이전 정책을 뒤집는 중요한 결정으로,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정책에 대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