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는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제14주년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전투영웅인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을 비롯한 해병대원들을 추모하며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했습니다.

14년 전 연평도에서 벌어진 포격전의 상처는 아직도 감히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면서 그들의 고귀한 행적을 회고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은 영웅으로 기립니다.이 자리에서 연평도 포격전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가족들이 또한 많은 아픔을 안고 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영웅들의 희생을 진심으로 추모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또다시 우리에게 평화와 안정의 소중함을 상기시켰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등 정치 당사자들도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을 맞아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북한으로부터의 도발에 대비하며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전 의원을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도 함께 참석하여 무력도발을 규탄하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한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인 사건인만큼 한국 사회 전체가 함께 기억하고 참여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사령부가 14주년 전투영웅 추모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며 항상 감사와 경의를 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이 영웅들을 추모하고 연평도 포격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앞으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