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마치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 82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선수협은 양현종 선수를 13대 회장으로 선출하게 되었는데, 양현종 선수는 이번 취임식에서 "동료들의 지지를 받아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내년에도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양현종 선수는 이제 '선수협 회장'과 '투수 양현종'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선수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후배들과 선배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선출로 양현종 선수는 2026년까지 선수협회장으로 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의 취임은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취임식에서 양현종 선수는 "선배들이 늘 지켜온 자리를 흠집 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과 팬들에게 보답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양현종 선수의 선출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 사이에서 큰 환영을 받았으며, 앞으로 양현종 선수가 선수협회장으로서 앞장서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양현종 선수가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욱 존중하고 듣는 자세로 선수 현안에 대한 해결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