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년도 예산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에게 만찬 회동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추경호가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에 대해 "野, 예산 날치기 사과·철회 안 하면 추가 협상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양당 원내대표들과의 만찬 회동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정부 예산안을 처리한 사안을 격렬히 비판하며 "野 무리한 예산증액 요구 수용 겁박할 의도라면 꼼수 접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사과와 감액예산안 철회 없이는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양당 원내대표에게 예산 만찬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동안 민주당이 감액만을 반영한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가운데, 추경호 원내대표는 즉각적인 사과와 철회를 요구하며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을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감액예산안 철회가 선행되지 않으면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적법한 수단을 강구해 예상되는 부작용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의 이러한 입장은 민주당과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감액만 반영된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날치기 예산 사과와 철회 없으면 추가 협상은 없다"고 명확히 밝히며, 더 이상의 협의나 타협 없이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양당 간 갈등의 해소를 위해 즉각적인 대화와 합의를 이뤄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의 발언을 통해 날치기 예산안 처리에 대한 논란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사안이 국회의 사회적 합의와 상생을 위한 과제로 진화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최근의 양당 간 갈등을 훌륭히 극복하고,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