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육사 46기)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대통령이 이를 반려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최근 엄중한 안보상황 하에서 안정적인 군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박안수 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박안수 총장이 표명한 사의를 반려함으로써 안정적인 군 운영을 지속시키고자 한 결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사안을 통해 국가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4일에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긴급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재 국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차 강조하자면, 윤석열 대통령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하고, 안정적인 군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현재 국내 정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 안보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시기라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