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국방부에서 계엄령 관련 수방사령관과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등 3명의 지휘관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출입기자단을 통해 이들에게 휴대전화를 발표하였습니다.
수방사령관으로는 육군 중장 김호복이 임명되어 있었으며, 특전사령관과 방첩사령관도 직무정지 조치를 받았습니다.특전사령관과 수방사령관로부터 각각 어떤 전화를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도 알려졌습니다.
특전사령관은 707특임단의 이동에 관한 질문을 받아 "이동 중이다"라고 회신했으며, 수방사령관은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수방사령관은 작전 중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상황에 대해 물어보는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른 수방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한 차례 받았고, 해당 시점에는 장갑차 출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국회 의원들과 면담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또 다른 수방사령관은 작전 중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상황을 물었고, 이미 지시된 대로 장갑차 출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국방부는 또한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에 대한 직무정지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지시는 계엄군 사령관들의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로, 이에 따라 이들의 업무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논의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종합하자면, 국방부가 계엄령 관련하여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등 3명의 지휘관에 대한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해당 지휘관들의 업무 중단에 따른 영향은 앞으로 논의되고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