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10시 비상계엄 관련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요구에 따라 해제한 후 침묵을 이어왔습니다.또한, 국회는 이날 오후 5시에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안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등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오전 대국민 담화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표결될 예정입니다.
한편, 충암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모교로 알려진 충암고는 등교복장을 자율화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더해 충암고 학원 이사장은 SNS를 통해 윤석열과 김용현을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지목하며 비판했습니다.
8년 전 윤석열을 '내란'으로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화여대 학생들은 윤석열을 독재 지망생으로 규정하며 이대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했습니다.재판부는 손준성 검사장에 대한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등의 지시를 받고 고발장을 작성하고 전달한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수사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요약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에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며, 국회에서는 오후 5시에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께 윤석열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과 사안들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