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소토와 MLB 메츠의 화려한 계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LB닷컴에 따르면 메츠는 소토와 15년 총 7억6500만 달러(약 1조100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다저스와의 계약보다 약 400억원 이상 높은 금액으로, 역대 FA 최고액을 경신하는 계약이라는 것입니다.소토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였으며, 7시즌 동안 총 201홈런과 592타점을 기록하며 탁월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메츠와의 계약은 소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한편, ESPN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뉴욕 메츠와 소토가 15년 7억6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보도를 남겼습니다.
이로써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다저스와 체결한 계약보다도 높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츠는 계약금으로 소토에게 75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며, 계약에는 2029년 이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총 1조1000억원에 이루어진 소토와 메츠의 화려한 계약 소식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토의 미래를 기대하며, 그의 활약이 메이저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