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의 회담을 통해 러시아에 대해 즉각 휴전을 요구하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 휴전하라"고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트럼프는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을 계기로 엘리제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3자 회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미 대선 이후 처음으로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만나는 자리였는데, 트럼프는 젤렌스키에게 먼저 악수를 청할 정도로 친근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회담 후 뉴욕포스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젤렌스키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엘리제궁에서의 회담이 생산적이고 좋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전쟁이 가능한 한 빨리 종결되기를 희망하며, "힘을 통한 평화는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회담 후, 트럼프와의 만남을 좋았다고 밝히며, 전쟁이 정당한 방식으로 빠르게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도 동의하며, 종전을 이끌 것이라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4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트럼프가 40만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양국 간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 열린 회담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을 계기로 엘리제궁에서 성사된 자리였습니다. 취임하면 24시간 안에 전쟁을 종결하겠다고 주장하는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함께하는 이 자리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파리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긴장 상황과 휴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의 주목이 집중된 이 회담은 양국 간의 관계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