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 국내 언론에는 박범계 의원이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발언을 바탕으로 한 기사가 실렸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당시 국방장관에게 "국회의원이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당시에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육군 특수전사령관인 곽종근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함께 출석한 자리에서 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특전사령관인 곽종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당시 두 차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박범계 의원이 이에 대한 질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 의원은 곽종근 특전사령관과의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곽종근이 검찰 조사에서 이에 대한 진술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국회에 무장병력이 투입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내용에 대해 밝혀진 사실들이 거론되었다.

이에 대해 국회의장실은 계엄령 선포가 무효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질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내용을 시인했다.

특전사령관 곽종근의 발언을 통해 알려진 내용들은 계엄령 선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명령과 국방장관에 대한 지시 등이었다. 또한, 계엄령 관련 사항에 대한 법적 검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2024년 12월 10일 국내 언론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보도되었으며,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발언을 통해 계엄령 선포 당시의 상황과 윤석열 대통령의 명령에 대한 이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계엄령 사태는 국내 정치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과 전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들로는 계엄령 선포 당시의 대통령과 군 관계자들 간의 의사 전달과 명령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