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당 내에서 3번째로 이탈하는 의원이 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보수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동"이라며 엄단해야 할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사죄와 즉시 하야를 요구하고, 여당에는 대통령 탄핵을 협조하도록 촉구했습니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 탄핵안을 찬성하는 의원이 대략 10명 전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11일에는 한동훈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국가의 불안정성과 피해가 더 커질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의 탄핵 찬성에 응원의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사무실 앞에는 응원을 나타내는 화환이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다음 대통령 탄핵 표결에도 찬성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대통령에게 사죄하고 즉시 하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탄핵안 통과에 충분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탄핵 찬성자들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경태 김상욱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탄핵 찬성 의사를 공개했는데, 이들 10여 명의 의원들은 탄핵 찬성에 동의하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죄와 하야를 촉구하며 탄핵안의 통과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여당 내에서도 탄핵 찬성을 논의 중인 의원들이 있어서 탄핵안 통과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