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년 만에 추가로 지정된 이번 과학고는 부천, 성남, 시흥, 이천 등 4개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부천과 성남은 과학고 전환, 시흥과 이천은 신규 지정이었습니다.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는 총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성남은 IT 분야, 부천은 로봇 분야, 이천은 반도체 분야, 시흥은 BIO 분야로 각각 1단계 예비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4곳은 앞으로 2단계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형 과학고로 승격할 수 있습니다.

부천시장은 "과학고 설립을 위해 남은 공모 일정에도 최선을 다해 부천시가 경기형 과학고 최적지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흥시는 은계 택지지구 내 학교 용지의 무상 공급 및 국가 첨단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고 설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과학고 예비지정은 '부천·성남·시흥·이천' 등 4개 지역의 참가가 빛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부천시는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1차 관문을 통과했고, 다음 단계의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기형 과학고 예비 지정은 경기도 교육 전반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천, 성남, 시흥, 이천 등 4개 지역이 이번 기쁜 소식을 전해오며 교육 분야에서의 미래를 더욱 밝고 획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