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멀티탭을 활발히 사용하는 동안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전북도 내에서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멀티탭 관련 화재는 총 39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3.6%가 여름철에 발생했다고 합니다.멀티탭 사용시에는 적정한 소비전력 확인 및 허용 전력량의 80%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북도소방본부는 강조했습니다.
냉방기기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여름철에 멀티탭 관련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함께 사용할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관련한 안전수칙을 당부하는 지역도소방서도 등장했습니다.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에어컨 멀티탭 스파크, 전원 배선 접촉 불량, 에어컨 실외기 내부 배선 단락 등을 점검하고 멀티탭 사용을 피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화재 사례에서는 멀티탭 사용을 자제하고 에어컨 실외기 청소 및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한편, 최근 발생한 아동 가정폭력 사건에서도 멀티탭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어린 아이가 멀티탭 전선으로 폭력을 가해 숨지게 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사례들을 통해 멀티탭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멀티탭은 편리한 전기용품이지만 적절한 사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이나 다른 가전제품을 여러 대 이용할 때에는 너무 많은 전력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멀티탭을 과부하 시키지 않고 적정한 용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속에서의 안전에 지속적으로 신경 쓰며,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안전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모두가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