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제주와 광주에서 천주교 시국미사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서는 '윤석열 탄핵과 대한민국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미사'가 열렸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이후 천주교 사제와 신도들이 모여 윤석열 탄핵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기도를 바쳤습니다.이어서 광주 동구 남동5·18기념성당에서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미사'를 개최했습니다.
남동성당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한 장소로서 기념성당에서 열린 이 미사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바람을 담았습니다.제주와 광주에서 열린 시국미사에는 각각 600여명의 사제와 수녀 등 성직자와 신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기도를 바쳤습니다.천주교 시국미사는 현재의 시국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우려와 염려를 담아 열리는 특별한 미사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 내외의 모든 이들이 함께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12월 12일에 열린 제주와 광주의 천주교 시국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기도로 함께 모인 천주교 신자들의 열정과 염원을 담은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한국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모든 이들이 하나되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키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