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언급한 김어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김어준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 관계자는 김어준씨가 한동훈 대표에 대한 사살 지시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김어준의 주장을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했습니다.한편, 김어준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제보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김어준의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거부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어준의 주장이 가짜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 측은 김어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하게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법 개정안 등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한 6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습니다. 권성동은 국민의힘이 김어준의 주장을 '허구'로 반박하며, 김어준이 제기한 '한동훈 사살' 계획 등을 일축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국민의힘이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설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김어준은 주장을 강하게 지키며 국민의힘과의 입장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두 당은 서로의 주장을 맞바꿔가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