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일 대사 후보로 조지 글래스 전 포르투갈 대사를 지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시간 14일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글래스 전 대사는 재계 출신으로 트럼프 당선인을 오랫동안 지지하며 중국 견제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 1기 정부에서 포르투갈 대사를 지내고 있던 글래스 전 대사가 주일 대사 후보로 유력하게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CBS 방송은 14일 현지시간에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했으며, 투자은행과 부동산업 등 재계 출신인 글래스 전 대사가 중국 세력의 확장을 억제하고자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부합한다는 점이 후보로 지목된 이유로 전해졌습니다.

글래스 전 대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후원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국의 기업 확장과 항만투자 등 중국의 세력 확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주일 대사로서 중국에 대한 견제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지 글래스 전 대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주일 대사 후보로 조지 글래스 전 포르투갈 대사를 고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 최종 임명은 상원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글래스 전 대사가 주일 대사로 임명되면 중국의 세력확장을 억제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일 대사 후보로 조지 글래스 전 포르투갈 대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글래스 전 대사의 중국 견제 정책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점이 후보로 떠오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상원의 승인이 아직 필요하지만, 이 대사 임명이 중국 세력 확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