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 중인 검찰이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결과, 이 사령관은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의 지휘에 따라 수방사 예하 군사경찰단과 1경비단 소속 총 211명을 계엄군으로 국회로 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이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수사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 사령관이 조사에 불응하자 체포하고 강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계엄 투입 군인 수를 1500명으로 추산했습니다.이진우 수방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고 계엄군으로 국회에 투입했던 인물로, 검찰은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이 사령관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검찰은 관련자들의 진술과 자료 등을 토대로 강력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특수본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군 수사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이 사령관에 대한 철저한 수사는 비상계엄 사태의 배후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15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이 계엄군을 국회로 투입한 책임자로 지목하였습니다.
이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명령을 받아 계엄군을 이끌고 나섰으며, 이에 대한 혐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를 토대로 이 사령관에 대한 수사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