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조수사본부가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불발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에 대통령실에 도착한 공조본 관계자들은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는 시도를 했지만 한 시간 끝에 불발되었습니다.
대통령비서실은 직무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해당 사항이 소관업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도 발송하여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경찰 특별수사단과 국방부 조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뤄진 공조수사본부는 대통령실과 관저를 연이어 방문해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이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출석요구서는 특급등기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경호처에서는 "우리 업무 소관이 아니다"는 이유로 출석요구서를 수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공조수사본부는 이번 출석요구서 전달이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대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비서실이 직무정지된 대통령에게 해당 사항이 소관업무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출석요구서 전달은 불발되었습니다.이에 공조본은 한남동 관저로 이동해 다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조본 관계자는 "대통령비서실이 직무정지된 대통령에게 해당 사항이 소관업무가 아니라고 판단함에 따라 출석요구서 전달이 불가능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저로 재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번 사건은 공조수사본부와 대통령비서실의 입장 차이로 인해 출석요구서 전달이 불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본은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고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의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도 발송했으므로 결과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가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요약하자면, 공조수사본부가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대통령비서실의 거부로 불발되었습니다. 이에 공조본은 관저로 이동해 출석요구서를 다시 전달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이 사안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