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의 특별수사단이 16일 오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자택에서 나와 변호인과 함께 국수본에 출석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특수단은 이 전 장관을 내란 혐의로 조사 중이며, 해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지난 8일부터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소환 일정을 조율해왔습니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현재 경찰 국수본에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변호인과 함께 혐의에 대해 진술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안이 수사 중이므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국가수사본부의 특별수사단이 집중 조사하고 있는 사안으로, 이전에도 현직·전직 정보사령관 등과 같은 고위급 인물들이 조사를 받았던 바 있습니다.이상민 전 장관 소환 조사에 대한 상황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건의 진상과 관련된 추가 소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사안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실규명을 위한 조사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민 전 장관이 어떠한 증거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받는지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의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