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이달 말에 공사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이번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 1조 4,93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인 이 광역철도는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기존 서울시 7호선 연장 사업의 2단계 구간으로, 이 달 말에 양주시 구간인 1공구 공사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역철도사업이 추진되면서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변 지역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경기도와 국토부의 협력 아래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지역 발전과 교통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공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