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세 이상의 국내 상주 외국인은 156만 1천명으로 전년보다 13만명(9.1%) 증가했습니다.

특히,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는 외국인 상주인구와 취업자가 지난 1년 동안 1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도 광·제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취업자의 37%가 월평균 300만원 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외국인 취업자 중 약 50%가 광·제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임시·일용직 비중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규모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노동자들과의 관련 정책 및 대응이 절실하며, 이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