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조수사본부는 대통령실 경호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찰청장이 사용하던 보안전화인 '비화폰'의 사용 내역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7일 오전부터 공조수사본부는 대통령실 안내소에서 대기하며 대통령실 경호처 서버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경찰 특수단에서 압수한 경찰청장의 '보안폰'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공조본은 경호처 서버 압수수색을 위해 대통령실 서문 안내소에 대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전에도 11일에는 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바 있었으나, 이번에는 대통령실 경호처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수사본부는 대통령실 서버 압수수색을 위해 대통령실 안에서 압수수색의 대기를 이어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본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청장의 '비화폰' 서버에 대한 확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조수사본부는 조지호 경찰청장의 보안 전화 내역 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조본은 17일에도 대통령실 경호처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경호처가 공조본의 청사 진입에 응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앞서에도 경호처가 공무와 군사상 비밀로 인해 청사 진입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이와 같이 공조수사본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호처 서버에는 경찰청장 등의 보안전화 통신 기록이 저장돼 있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번 일련의 사건은 국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관련된 사안들에 대한 조사와 해결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는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